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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불교성지순례] 최초로 설법하신 초전법륜의 땅 - 녹야원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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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제여행 l 불교성지순례&a… 작성일19-12-30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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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부다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부처님과 함께 수행했던 교진여외 4명의 수행자에게 법을 전하고자 찾은 곳이 녹야원(Sarnath)입니다.

녹야원은 바라나시 북방 10km지점에 있는데요. 이곳에 도착해 갠지스강을 건너려고 뱃사공에게 부탁했지만 뱃사공이 거절하자 하늘을 날아 강을 건넜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교진여 외 4명의 제자들을 영불탑에서 만났습니다. 다섯제자들은 부처님을 보게되면 냉대하자고 서로 약속하였지만 부처님을 보자마자 위의에 감복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예를 다했다고 합니다.

부처님 열반후에 아쇼카왕이 이를 기리기위해 세운 탑이 영불탑이고 스투파위에 악바르황제가 탑을 세워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녹야원은 한자어로 사슴동산이라는 말이고 사르나트는 산스크리트어로 사슴의 왕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부처님은 전생에 사슴이었고 새끼를 가진 어미 사슴 대신에 죽기를 자청해 바라나시의 왕이 감동하여 이곳에서 사슴을 잡지 말라 하였습니다. 이후 이곳에는 사슴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어서 녹야원이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부처님은 이곳 녹야원에 오셔서 다섯 제자들에게 사성제와 팔정도를 설법하셨습니다. 사성제는 고집멸도. 네가지 높은 깨우침이고 그 도를 자세히 말한 것이 8정도 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제일 먼저 교진여가 깨달았을 때 부처님은 매우 기뻐하셨는데 7일안에 다섯 명의 비구가 모두 깨달음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녹야원은 부처님이 처음 설법하셨다고 해서 초전법륜지라고 합니다. 부처님 열반뒤에 아쇼카왕이 부처님을 기리기 위해 스투파와 석주를 세웠습니다.

다메크 스투파라는 이름은 진리를 보는 탑이라는 뜻입니다. 높이 42.6m, 직경 28.5m로 평면도로 보면 법륜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메크 스투파는 1835년 영국 고고학자인 알렉산더 컨닝햄에 의해 발굴 및 복원되었습니다.

아쇼카왕이 세운 스투파 중 다르마라지카 스투파는 1794년 그곳의 장교가 본인의 집을 짓기위해 탑을 허물고 벽돌로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탑을 파괴하면서 사리용기가 발견되었는데 용기에 써진 문구를 해석하지 못해 갠지스강에 버렸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우리나라 신라 스님인 혜초스님도 이곳을 방문했던 기록이 왕오천축국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7세기 중엽 이곳을 순례한 현장 스님은 당시 사르나트에 1500여 명의 스님, 100미터 가까이 되는 높이의 불탑, 거대한 아쇼카석주 등과 함께 수 많은 불탑과 사원들이 즐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이 기둥을 본뒤 “높이가 70척이 넘는 돌기둥이며 표면은 윤기가 나서 거울같이 비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부처님이 처음으로 다섯 제자들에게 설법하신 초전법륜의 땅 녹야원 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www.ajetour.co.kr/Goods/GoodsDetail.asp?code=SIN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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