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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전기료 '꼼짝마'…스마트폰으로 요금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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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6-08-12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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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전기료 '꼼짝마'…스마트폰으로 요금 관리한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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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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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기료 폭탄 맞을까 무서워 에어컨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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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스마트폰 사물인터넷을 이용하면 전기료 폭탄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하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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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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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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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황다은 씨는 해마다 전기료 고지서를 보기가 두려웠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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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늘어나는 전기 사용량 탓에 요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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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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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은 / 서울시 동작구] "실시간으로 전기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더라고요. 누진세 올라갈때마다 누진세가 얼마 더 붙는지도 알려줘서 비싸지니까 전기요금 아끼려고 노력하게 됐고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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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집 밖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를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겼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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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자, 초 단위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이 나타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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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 단계별 요금표를 통해 등급별로 전기 요금을 확인한 뒤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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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LG유플러스 홈IoT전략팀 차장] "누진세 구간에 가까워지면 푸시 알람을 통해서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 쓰는 전기 요금에 비해서 특별한 불편함 없이 15~20% 정도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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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통신사들도 스마트 플러그와 스위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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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을 쓰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플러그를 뺄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손쉽게 전력 차단이 가능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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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요금 고지서를 받아야 전기 요금을 알 수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진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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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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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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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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